181213 멘토링 송년감사의 날 및 종결식

by admin posted Sep 09,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색하게 만났던 때가 엊그제인거 같은데
1년사이 많이 배우고 성장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
하지만 또 다른 시작이 있기에 슬프지만은 않습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멘토와 멘티, 부모님들까지 모두 마음 따뜻한 연말보내세요.

Articles

5 6 7 8 9 10 11 12 1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