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2 굴봉산 등산 지난, 일요일에 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과 함께 굴봉산에 다녀왔습니다. 연두색의 잎들은 햇살에 더욱 눈이 부셨고 꽃들은 만개하여 더욱더 짙은 향기로 여름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땀을 흘리며 정상에 오르니, 몸과 마음이 주위의 신록과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말끔히 헹구어지는 기분이들었습니다*^^* 이번 등산은 자신을 돌아보는데 더 없이 좋은 산행이이었습니다. |
2013.06.02 굴봉산 등산 지난, 일요일에 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과 함께 굴봉산에 다녀왔습니다. 연두색의 잎들은 햇살에 더욱 눈이 부셨고 꽃들은 만개하여 더욱더 짙은 향기로 여름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땀을 흘리며 정상에 오르니, 몸과 마음이 주위의 신록과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말끔히 헹구어지는 기분이들었습니다*^^* 이번 등산은 자신을 돌아보는데 더 없이 좋은 산행이이었습니다. |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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